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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철 방화 테러

\\토리// 2021. 11. 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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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쵸후시를 달리는 게이오선의 차내에서, 칼을 가진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승객을 찌른 뒤, 어떠한 액체를 뿌려,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중 한 사람은 의식불명의 중태입니다.

 

 

 

 

게이오 선의 차내에서, 칼을 가진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전철 승객을 찌른 후 어떠한 액체를 뿌려 방화를 저질렀고 현재 17명이 중경상을 입은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범인

 

 

일본 경시청과 도쿄 소방청의 발표에 의하면, 도쿄·조후시에 있는 게이오선에서, 칼을 가진 남자가, 전철내에서 어떠한 액체를 뿌렸습니다.

 

칼에 찔린 남성 1명은 현재 의식불명의 중태, 2명은 중상, 14명은 경상입니다.

 

 

 

 

도쿄 소방청 측에 따르면 남자가 뿌린 액체에 의해 차량의 좌석의 일부가 탔고 불은 꺼졌습니다. 경시청은 칼을 가진 20대로 보이는 남자를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범죄에 대해서 강도 높은 조사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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