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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아이돌 あげもん!(아게몬!) 멤버 '호시타니 미츠키'가 퇴출


최근 7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아게몬!' 멤버 호시타니 미츠키가 팬들과 사적 교류를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룹에서 탈퇴와 계약해제 처분을 내렸다.

 

 

호시타니 미츠키가 퇴출되고 아게몬은 6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성명문을 게재하면서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

 

 

성명문에 따르면 소속사는 아게몬! 멤버 호시야 미츠키가 중대한 계약 위반한 것이 발각이 되어 퇴출 처분을 내렸다.

 

성명문에는 "호시야 미츠키의 그룹으로서 활동하는데 있어서의 중대한 계약 위반(팬과의 사적 교류 등)이 발각했기 때문에, 오늘로 그룹으로부터의 탈퇴 및, 매니지먼트 계약 해제 처분으로 했습니다"라고 기록되었다 .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같은 팀의 리더가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멤버는 "호시타니는 사적 교류를 가진 팬들과 레저로 초대를 받았다"라며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른 회원이나 직원의 신뢰를 해치는 행위 및 각종 계약 위반이 판명되어 그룹 활동에의 참가 계속 및 사무소로서 관리를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판단 했다"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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