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부인 가방 일본에서 완판?

일본 여성 오타니 부인 가방 화제 

 

일본인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부인이자 일본 프로농구 센터 출신인 다나카 마미코의 핸드백이 일본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일본 내에서는 완판이 되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외국 사이트에서 직구를 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LA다저스팀의 한국 방문으로 오타니도 아내와 함께 한국에 도착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서 구단 관계자들에게 오타니는 아내인 다나카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저스 전속 사진기사가 공개를 하면서 온라인에서 핫하게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다나카는 검은색 숄대백을 들고 있는 모습도 있었는데 사진이 공개된 후 일본 여성들은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나카 마미코 핸드백 사러가기 https://www.zara.com/

미니멀 플랩 숄더백

 

다나카가 들었던 숄더백은 ZARA 제품이고 제품명은 미니멀 플랩 숄더백, 가격은 49,900원이다.

 

오타니 부인 다나카도 일본 프로농구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을 뽑힐만큼 에이스였으며 연봉도 꽤 되었다. 이런 일본 여자농구 슈퍼스타였던 그녀도 핸드백은 5만원이 안되는 제품을 가지고 다닐만큼 소탈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