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 사쿠라코, 13세 연상 남성과 열애

오오하라 사쿠라코 열애

 

 

오오하라 사쿠라코(28)가 13세 연상의 일반 남성 A씨와 열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7일 주간문춘 취재반이 지난 2월 2일 두 명의 백낮 데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오오하라 사쿠라코는 2013년의 영화 'カノジョは嘘を愛しすぎてる(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히로인 역으로서 여배우 데뷔, 2014년에는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에는 약 5년간 함께한 사무소에서 독립해서 1인 기획사를 차렸다.

 

 

지난해 8월~9월 방송한 드라마 '結婚予定日(결혼 예정일)'에서 주연을 맡는 등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폭넓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오하라는 지금까지 큰 스캔들도 없어서 이번 열애설은 더욱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오오하라 사무소 측에서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