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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스재팬 그랑프리 '시노 카롤리나' 불륜 의혹
「제56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 2024」(이하, 미스 일본)로 그랑프리에 빛난 시노 카롤리나의 보도 를 둘러싸고, 소속 사무소의 프리·웨이브가 5일, 공식 X(트위터)를 통해서 카롤리나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고했다.
부정행위 상대와 보도된 메디컬 닥터 마에다 씨가 기혼자임을 인식하고도 교제를 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미스 일본의 공식 사이트가 5일에 갱신되어, 2024 미스 일본 그랑프리를 수상한 카롤리나 본인으로부터 사퇴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어, 이것을 수리해, 올해의 그 그랑프리 자를 공석으로 한다고 전해 했다.
부정 행위의 상대라고 보도된 메디컬 닥터의 마에다 타쿠마 씨 동사는 “당사 소속의 카로리나(시노 카롤리나)가 “ 주간문춘 ”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 관해서,
이 소식을 단독보도한 '주간문춘'은 카롤리나는 "부정 행위의 사실은 없다"고 회답했으나, 다시 본인과 사실 확인을 실시한 결과 '매우 유감스럽지만 발표 내용과는 다르게 사실이 있음이 발각되었다'고 설명했다.
카롤리나 소속 사무소는 "카롤리나는 상대남성이 '이혼했다'라고 말해서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교제 기간 중에 혼인중인 것을 인식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교제를 계속해, 남녀의 관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해 버린 것은 이번 보도로인해서 혼란해했고, 여러가지가 머리 속을 둘러싸고, 공포심을 안고 있었기에 진실을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나 이대로 거짓말을 계속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다시 해당 경위를 설명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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