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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박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을 뒀으나 2015년 이혼한 송종국의 근황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29일 방송에서 공개가 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이 해발 1000m 깊은 산골을 헤매며 약초를 캐고 살고 있는 마치 '나는 자연인이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송종국의 모습인데요.

 

그는 텃밭에서 고추와 배추, 로메인을 손수 농사 짓고 살면서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기까지 영락없는 자연인입니다.

 

 

 

 

송종국은 "오가는 이가 하나 없는 이 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며 만족스러운 산골 생활을하는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딸 바보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혼 소식과 함께 루머들이 퍼졌으며, 이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송종국은 자연인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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