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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크리스)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이 터졌습니다.
지난 18일 중국 SNS 웨이보에 우이판에 대한 폭로가 올라왔는데요.
이날 폭로에 따르면 우이판은 면접이나 미니 팬미팅을 핑계로 미성년자들에게 접근을 해서 술을 마시게 한 후 정신을 내녀놓으면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해당 내용을 폭로한 A는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피하고 싶었지만 매니저가 협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성관계를 할 때 피임은 하지 않았고, 연예계 지원을 해준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는 "크리스에게 50만 위안 중 18만 위안을 반환했으며, 32만 위안은 이체 제한 때문에 나눠서 반환을 할 것이다"라며 자신과 비슷한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가 7명이 넘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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