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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러브유로 변신해 사랑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유재석이 과거 출연했었던 KBS 2TV에서 방송을 한 'TV는 사랑을 싣고'의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 유재석은 27살의 모습이었고, 첫사랑에 대해서 "초등학교 때 딱 하루짝꿍했던 여자"라고 밝혔습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유재석편의 내용은 1983년 유재석은 유현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전학간 첫날 교무실에서 잠시 얼굴을 본 원세연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유재석은 원세연이 있는 반으로 들어가게 되고, 여기에 더해 원세연의 옆자리는 비어서 유재석이 짝꿍이 됩니다.

 

 

 

 

쉬는 시간 당시 찐따였던 유재석에게 일진들은 신고식을 하라며 원세연을 괴롭히라고 시킵니다. 싫다고 하지만... 강압적인 일진들의 모습에 원세연을 때릴려고 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리는데요.

 

 

 

 

이 사건으로 짝꿍이 바뀌게 됩니다.

 

 

 

 

이후 유재석은 다시 원세연의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원래 인싸였던 원세연의 주변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찐따였던 유재석은 포기를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서 다시 만납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유재석편 다시보기 youtu.be/3HFfxP3J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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