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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 - 너는 내 운명' 15일 방송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1년여 만에 다시 돌아오면서 합류를 했습니다.

 

결혼 3년 차가 된 강남은 "동상이몽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라면서 "방송에서 이벤트를 많이 해서 아내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이어서 "1년에 한 두번은 괜찮은데 4~5번은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화 강남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는데요. 2세가 아닌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리아'였습니다.

 

또 강남은 "아직 신혼이다"며 "근데 제 입장에서는 청소하는 거 더 심해졌다. 코로나 스트레스를 청소로 푼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화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꿀떨어지는 달콤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상화 강남 '양봉부부'는 보다 더 짙어진 스킨십을 선보였고, 이상화는 여전히 강남에게 "귀여워"를 연발하는 등 앞치마를 하고 강남을 깨우는 로망을 채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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