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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쥬얼리샵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목격되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었던 키아누 리브스와 알렉산드라 그랜트(Alexandra Grant) 커플의 약혼설이 최근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더욱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할리우드 매체들은 전했다.

 

이날 키아누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핸드메이드 쥬얼리점 'Irene Neuwirth'를 방문했는데 블랙 재킷과 블루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게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Irene Neuwirth'는 진주, 아쿠아 마린 등 다양한 보석 반지 외에도 다이아몬드 반지도 풍부한 디자인을 갖추고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키아누는 판매원의 어시스트를 받으면서 40분 정도 반지 쇼핑을했다고 한다.

 

 

 

 

최초 보도한 영국 언론 'Daily Mail' 측은 키아누가 알렉산드라에게 주는 인게이지먼트 링(engagement ring, 약혼반지)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키아누가 4월 4일이 알렉산드라의 생일이라서 단순 생일 선물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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