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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 집의 인테리어와 음식 맛에 "집도 가게 같고 맛도 가게 같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갈 때 카드 결제만 해달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에서 박나래 집이 자세히 공개가 되었는데, 화려한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참고로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는데, 감정가 60억 9천만 원인 이 주택은 토지면적 551㎡, 건물면적 319.34㎡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해 있으며,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고급 주거촌에 위치해 있다.
박나래는 당시 2차 경매에서 총 5명의 응찰자 중 가장 높은 가격인 55억 7천만 원을 써내 최종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나래가 주거 목적으로 집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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