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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투애니원(2NE1)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7년 만에 완전체로 참석했다.

 

 

 

 

이날 깜짝 무대를 선보인 투애니원은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7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투애니원 무대 전 씨엘이 미국 기반의 아시안 레이블인 ‘88라이징’의 게스트로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에 공민지, 산다라박, 박봄 등 멤버들이 깜짝 등장을 한것이다.

 

 

 


이번 투애니 완전체 무대는 씨엘이 코첼라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씨엘은 평소 투애니원의 완전체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며 시기를 보다가 이번이 적당한 시기일 거 같아서 멤버들과 논의해 왔고, 이번 무대는 씨엘이 직접 기획했다고 한다.

 

 

 


씨엘 측은 이날 투애니 무대에 대해서 "씨엘이 투애니원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팬을 위해 나머지 멤버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산다라박의 발차기 퍼포먼스에 신고 있던 신발이 훅~ 날아가 버려서 산다라가 당황해 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다.

 

코첼라 투애니원 완전체 무대 - 내가 제일 잘 나가 직캠 보기

 

 

무대가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산다라의 한쪽 발은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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