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투피스 화제

이부진 투피스 화제

 

 

최근 두을장학회 행사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입 착용했던 투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두을장학회 행사에서 이부진 사장이 입고 참석했던 중저가 투피스가 3040 여성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부진 사장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두을장학재단 2024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을 했다.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을 포함한 98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그녀가 입은 투피스는 옷깃 없는 회색 재킷과 스커트에 옷과 같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벨트를 착용했다.

 

이부진이 착용한 투피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투피스는 넨토 슬림 재킷 스커트 투피스(벨트 세트) 제품으로 가격은 119,700원이다.

딘트 쇼핑몰 제품 설명에 따르면 이 투피스는 단독 착용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아웃핏을 선사하며 격식 있는 자리 혹은 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높은 활용도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