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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통증 줄여주는 발톱커버

 

 

내향성발톱은 발톱이 둥글게 모양이 변하면서 살을 파고 들어가는 증상으로 통증 유발과 함께 심하면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고 이로인해 냄새도 심하게 나게 된다.

 

냄새야 양말을 벗지지않으면 그렇다 쳐도 통증은 도저히 답이 없다.

 

살쪽으로 파고 들어간 발톱을 밖으로 펴줘야 통증이 사라지는데 계속 발톱을 벌리고 있을 수 없으니 통증은 늘 따라다닌다.

 

이런 내성발톱 통증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발톱커버가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물론 "내돈내산" 이다!!!

 

 

이 발톱커버를 사용하기 전까지 발톱밴를 사용했는데 샤워를 하고 나면 새로 붙여야 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돈도 더 들고...

 

그러다 테무에서 발톱커버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발톱커버로 검색하면 아래짤처럼 제품이 나온다.

 

이틀째 사용중인데 좋다. 편하다. 

 

 

단돈 1600원 정도로 저렴했다.

 

밴드는 발을 씻거나 샤워를 하면 새걸로 갈아야 하니 매일 한 장이 들어가는데 이게 무시 못하게 잔잔히 돈이 들어간다. 하지만 발톱커버는 실리콘으로 되어있고 신축성도 뛰어나 꼈다 뺐다가 자유롭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데 윗짤처럼 발가락에 착용하고 발톱 사이에 끼우면 끝이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지 않는다. 즉 통증이 사라진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발톱이 밖으로 살짝 벌어지기도 해서 커버나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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