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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출신 마츠오카 치호 불륜

\\토리// 2022. 11. 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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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난바를 거점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 NMB48 4기 출신으로 NMB48 팀 BⅡ에서 활동했던 마츠오카 치호가 40대 남성과 불륜설에 휩싸였다.

2일 일본 매체 '주간여성'은 "마츠오카 치호가 40대 사업가와 불륜설에 휘말렸다. 가정이 있는 남자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는가 하면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도 즐겼다. 상대 남성의 부인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고 크게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주간여성은 파파라치 사진까지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은 국내에서의 데이트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당당하게 발길을 뻗고 있었다. 올해 6월 하순의 어느날 밤에는 도내의 번화가에 있는 바에서 술을 즐긴 후, 손을 잡고 어깨를 늘어놓고 사이좋게 거리를 걸어 심야에는 숙박도 가능한 스파 시설로 사라졌다.

 

 

 

 

이 다음날 공항에 나타난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서로의 몸을 계속 밀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탑승한 것은 미국행 항공기였다.

 

이 매체는 이 때의 여행비와 체재비도 유부남이 부담했으며 어느 정도의 기간 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행비는 100만엔 이상이 들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츠오카 치호는 지난 5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17살이던 때 배우 아야노가 강제로 술을 먹였고 성폭행까지 했다"고 미투를 폭로해 일본 네티즌들에게 용기있는 아이돌 멤버라고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참고로 마츠오카 치호는 1998년생으로 2013년 3월 4일 데뷔 후 2015년 2월 NMB48 4기로 승격되었으며, 2015년 ~ 2016년 NMB48 팀 BⅡ에서 활동했다.

 

 

 

 

2016년 10월 졸업 공연을 가졌고 마지막 악수회를 끝으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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