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유선호 합류 드디어 6인 체제

4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멤버 유선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는 유선호의 인사 영상이 공개가 되었는데, 유선호는 "한숨도 못 잤다"라며  "드라마 첫 촬영하러 가는 것만큼, 잠이 아예 안 왔다.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어릴 때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고 1박2일 찐팬임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예능이었다. 복불복 해보고 싶다"면서 "울릉도랑 독도를 가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야외취침은 연정훈과 나인우였다. 이 둘은 일출을 보자마자 퇴근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울릉도에...

 

 

무렵 일곱 번째 방문한 울릉도에서 김종민은 미꾸라지를 잡으러 갔다. 무려 일곱 번째 방문이었다. 김종민은 바닷가에 미꾸라지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지만 미꾸라지가 잡히자 매우 신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