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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못하는 쟈니스 TOP10

 

2023년 '홍백가합전'에는 44년 만에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티스트가 한 명도 출전하지 않는다.

 

이 소식에 유감스러운 팬이 있는 한편, SNS상에서는 '올해에는 정말 실력이 있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라는 희망에 찬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쟈니스 사무소 아티스트들은 일본 메이저 방송에 수 많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활동을 해왔지만, 그렇지 못한 가수들은 실력이 있어도 방송 출연기회가 적었다고 네티즌들은 지적하고 있다.

 

'WEB 여성 자신'이 23년 12월 10일~12월 13일까지 '노래를 그만해야 하는 쟈니스 출신 TOP10'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는 <노래가 서투르다고 생각하는'그만 쟈니'>의 랭킹을 발표한다.

 

 

테고시 유야
테고시 유야

 

3위 테고시 유야

2020년에 퇴소할 때까지, 약 17년간 NEWS의 보컬로서 활약. 현재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앨범 발매나 전국 투어 등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가창력에는 엄격한 평가가 잇따랐다.

'음정이 어긋나 있기 때문에' , '성량이 없어 답답한 느낌' ,  '단 한 번도 노래를 잘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 '노래하고 있을 때의 표정이 비호감'

 

 

긴기라기니콘도마사히코
콘도마사 히코

 

2위 콘도 마사히코

2021년의 퇴소까지 쟈니스의 연장자로서, 오랫동안 활약. 1981년 '긴기라긴에 자연스럽게'에서 홍백 첫 출전을 완수하면 그 후도 히트곡을 연발해 총 10회 출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출장이 된 15년의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고…

'2015년의 홍백의 사상 최악의 큰 토리의 이미지가 있다' , '노래는 좋다'

 

 

스맙 나카이 마사히로나카이 마사히로
나카이 마사히로

 

1위 나카이 마사히로

콘도 마사히코와 함께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음치 캐릭터'

스맙 멤버답게 비판적인 코멘트는 별로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래가 서투르지만 팬이다'라는 대답이 많아서 스맙 팬들이 대거 참여한듯 하다.

 

4위 ~ 10위

4위 : 이나가키 고로               ┐
4위 : 쿠사가키 고             공동 4위
4위 : 야마시타 토모히사        ┘
7위 : 미야케 켄
8위:카토리 신고
9위:반마치 타카시
10위:야마구치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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