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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3일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서현연 칼부림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현역 AK플라자 인근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림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지 약 2주 만에 비슷한 범행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목격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눈앞에서 칼부림 남"이라며 "칼 들고 오자마자 도망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행인이 피를 흘리며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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