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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개봉을 앞두고 언론들이 범죄도시3 제작 기사를 내면서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죄도시3’는 오는 6월말에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경은 인천으로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마석도(마동석 분) 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에서 광역수사대 소속으로 바뀌어서 제작이 된다고 한다.

 

 

 

 

범죄도시3도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범수와 이준혁, 김민재가 출연하며 여기에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의 합류로 새로운 빌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참고로 범죄도시2 5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범죄도시 후 5년여 만에 돌아온 범죄도시2는 구로구 가리봉동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조선족들을 넘어 베트남으로 범죄 무대가 확장되었다.

 

 

 

 

마석도(마동석 분)와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은 베트남에 숨어버린 용의자를 인도 받기 위해 떠나는데, 그곳에서 교민을 상대로 범죄를 벌이는 새로운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친절하게 물리치료를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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