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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트와이스 나연을 스토킹한 독일인이 한국에 입국을 했다고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독일인 스토커는 2019년 12월부터 나연을 스토킹해왔다. 자신이 나연과 사귀는 중이라며 주장하며 나연을 끊임없이 스토킹했다.

 

그는 2020년 1월 트와이스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멤버들에게 접근을 시도할려고 난동을 피우기도 했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 독일인을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했으며,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21일 독일인은 유튜브에 "나연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한국으로 보이는 한 골목길에서 "너를 놀라게 해 주려고 드디어 한국까지 왔다. 오늘 너의 생일이 매우 즐겁길 바란다"며 "작은 생일 선물 2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너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 연락처 정보가 있으니 여기로 메시지를 보내달라.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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