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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Johnny Depp(조니 뎁)과 Amber Heard(앰버 허드)가 오랫동안 벌여왔었던 명예훼손 재판이 영화로 나온다.

 

 

 

 

이 영화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폭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OTT 서비스 Tubi(투비)를 통해서 오는 30일 첫 공개가 된다.

제목은 'Hot Take: The Depp/Heard Trial(핫 테이크: 뎁/허드 트라이얼)'이며, 투비에서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한다.

 

 

마크 햅카 / 매건 데이비스

 


조니 뎁은 '작전23', '패러럴즈' 등에 출연한 Mark Hapka(마크 햅카)가 연기하며, 앰버 허드는 '얼론 인 더 다크'에 출연한 Megan Davis(매건 데이비스)가 연기했다.

 

 

메건 데이비스 / 카밀 바스게스 /  승리를 확신하는 카미 바스게스 & 조니 뎁

 


그리고 이 재판으로 인생 최고의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니 뎁의 변호사 Camille Vasquez(카밀 바스케스)는 Melissa Marty(멜리사 마티)가 연기했고, 앰버 허드의 변호사 Elaine Bredehoft(일레인 브레데호프트)는 Mary Carrig(메리 캐리그)가 연기했다.

 

 

메리 캐리그 / 일레인 브레데호프트 / 좆됐음을 인지하는 일레인 브레데호프트 & 앰버 허드

 


'핫 테이크: 뎁/허드 트라이얼'은 전 세계에서 뜨겁게 화제가 되었던 뎁과 허드의 관계를 보여주며 지난 6월 마침내 종결된 두 달여 간의 명예훼손 재판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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