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높은 글

1. Absolute Drift(앱솔루트 드리프트) 개발사 Funselektor Labs Inc. 퍼블리셔 Funselektor Labs Inc. 출시일 2021년 2월 19일 태그 #레이싱 #아케이드 #인디 게임등급이용가 전체이용가 플랫폼 Windows Mac 드리프팅: 미끄러지듯 코너를 도는 기술. 전혀 다른 운전 체험입니다. 놀라운 미니멀리스트 세계에서 스킬을 연마하면서 견습생에서 마스터 드리프터가 되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트로피와 엘리트 이벤트를 잠금 해제하는 동안 표류하는 트랙과 야생 산길의 한계에 도전하세요. 세계 최고 플레이어들의 고스트와 경쟁하거나, 내 고스트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실력을 기르세요. 드리프팅 기술을 마스터할 때까지 턴마다 운전 스킬에 도전하고, C41과 Nyte의 3..

지난달 네이트판에 "내 여자 동기는 시보떡 때문에 운 적 있다"라는 글을 올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글쓴이는 "가정형편도 어렵고 해서 그냥 백설기 하나씩만 돌렸는데 옆 부서 팀장이 떡을 받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기가 막내라 사무실 청소를 하는데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그걸 봤고 밤새 울었다"고 적었습니다. 17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했는데,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시보떡 관행에 부정적 의견이 압도적"이라고 지적하자, "확인해 보겠다"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전해철 장관의 대답에 대해 '성의가 없다' , '현실을 모른다'라고 지적하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무원 시보떡 문화는 임용후보자가 6..

16일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싱글맘임을 고백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라고 소중한 아이의 존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라며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아이에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웃는 날 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야옹이 작가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면서 "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전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인기 ..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이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소속된 대학교 학과 단톡방에서 차웅기와 동기들의 대화 내용 캡처본이 공유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시점에서 단체 모임을 주선하는 동기들에게 차웅기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는데요. 차웅기는 "여기는 21학번 단톡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으신 것 같고 건대입구에서 스무 명 가까이 모여서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단톡방의 동기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차웅기의 소신발언에 일부 동기들은 "그냥 넘겨요" ,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씀이 뭐예요?" , "걍 집에 척박혀 잇으라는거 아닌감?" , "옹기님도 오시겠냐. 우리 옹기종기 같이 모여 놀까"라며 ..

게임산업협회가 15일 게임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을 했습니다. 의견서를 통해서 "개정안이 불명확한 개념 및 범위 표현으로 사업자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고 의무를 강제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타법과 비교했을 때 형평성에 어긋나고 영업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범하며 실효가 없거나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확률형 아이템 관련 규제에 강한 반대 의견을 냈는데요. 개정안에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첫 법적 정의와 함께 게임사가 아이템 뽑기 확률을 의무 공개해야 한다는 조항이 담겨있는데, 게임산업혐회는 뽑기 확률이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는 입장입니다. 의견서에서 "고사양 아이템을 일정 비율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 밸런스는 게임의 재미를 위한 가장 본질적인 부분 중 하나..

'동상이몽 시즌 - 너는 내 운명' 15일 방송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1년여 만에 다시 돌아오면서 합류를 했습니다. 결혼 3년 차가 된 강남은 "동상이몽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라면서 "방송에서 이벤트를 많이 해서 아내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이어서 "1년에 한 두번은 괜찮은데 4~5번은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화 강남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는데요. 2세가 아닌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리아'였습니다. 또 강남은 "아직 신혼이다"며 "근데 제 입장에서는 청소하는 거 더 심해졌다. 코로나 스트레스를 청소로 푼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화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꿀떨어지는 달콤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상화 강남 '양봉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