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트와이스 사나 등장에 대혼란이 된 도쿄 랄프로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4일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도코에서 열린 '랄프로렌 오모테산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브랜드 패밀리가 된 사나를 보기위해 한국은 물론 해외 팬들의 모습도 있었다.

 

 

사나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거리는 패닉 상태가 될 만큼 팬들이 몰렸다.

 

행사 운영진 측은 경찰에게 도로의 안전을 위해 안전 확보를 요청했고,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한 곳에 너무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이동을 촉구했다.

 

 

이날 이벤트에서 사나는 추억에 남아 있는 홀리데이는 "멤버와 함께 선물을 교환한 날"이라고 웃으며 회상했다.

 

크리스마스에 만약 파티를 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요즘 요리를 하고 있는 모모가 요리를,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은 귀여운 것을 많이 선택해 줄 것 같은 나연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