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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남편 루머 해명

\\토리// 2025. 4. 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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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남편 루머 해명

 

 

22일 최여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을 통해서 최여진 남편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최여진은 유튜브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는데 '최여진 남편과 전 부인 사이비 의혹 나오는 이유'라는 영상이 나왔다.

 

이에 최여진은 "상호 네 글자 중 두 글자가 같다는 이유로 특정 단체에 연관돼서 이슈가 되는데 절대 아니다. 전혀 무관하고 나는 무교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또 최여진은 예비 신랑의 전처와 한집살이를 했다는 루머에 해명했다.

 

그녀는 "한 집에서 산 적 단 한 번도 없다"면서 "여기에 열 개의 집이 있고 그중 한 집에 나 혼자 살고 있었다. 시스템 자체가 한 지붕 아래 살 수 없을뿐더러 전처가 식당을 운영했다. 그래서 거기에서 사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숙식을 다 제공받으면서 있는 것처럼 방송에 나갔지만 사실이 아니다. 돈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또 최여진은 "엄마, 아빠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나는 엄마, 아빠라고 부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엄마, 아빠처럼 잘 챙겨준다는 뉘앙스를 풍긴 거다. 이런 거 하나하나 꼬집으면 사실 말꼬리 싸움밖에 안 되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속에 나오는 관계로 보면 내가 봐도 이상하다. 친하게 한 집에서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그런데 친한 언니 동생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다 말이 안 된다. 예비 신랑과 전처는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서로 응원해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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