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LA 데이트 목격설

차은우 LA 데이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은우가 LA에서 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긴다는 목격담이 퍼날라지고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차은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페에서 여성과 정답게 데이트를 즐겼는데, 상대 여성의 미모가 할리우드의 전설의 여배우와 닮았다.

 

 

그 여성은 알고보니 올리비아 허시(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자 현재 배우로도 활동중인 인디아 아이슬리였다

 

이 미남미녀 커플의 데이트 목격설은 알고보니 차은우의 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한 장면의 사진이었다.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먼저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해당 사진도 그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