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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새해 첫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김 여사가 들고있던 토트백이 화제가 되면서 일부 색상은 완판이 되었다.

 

 

이날 김여사가 들었던 가방은 국내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할리케이 제품을 김 여사는 공식석상에서 들고 있던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되기도 했었다. 이에 네티즌들사이에서는 할리케이 제품의 백이 김 여사에게 애착백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날 김여사가 들었던 토트백 제품명은 '비니 미니 토트백'으로 할리케이의 대표 제품이다.

 

커피 자루와 한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가방은 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강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20만원~30만원 정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케이 할리케이 비니 미니 토트백 레몬옐로우 HKBBNYE200301

 

할리케이 할리케이 비니 미니 토트백 레몬옐로우 HKBBNYE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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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케이 할리케이 비니 미니 토트백 레드 HKBBNRD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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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케이 할리케이 비니 미니 토트백 카키 HKBBNKK200301 : 품절


순방길 사진이 언론에 보도된 후, 가방은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16일 오전 11시에는 김 여사가 착용한 검은색이 품절됐다. 할리케이는 이날 홈페이지에 "현재 주문 폭주로 비니 미니 토트백 블랙 컬러는 품절"이라며 "3월 중 입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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