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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출시를 앞둔 시점에 아이폰14 시리즈의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아이폰14 시리즈 지원금을 최대 4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시지원금이 30만원 이상을 올랐으며 여기에 유통점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이내)을 받으면 더욱 낮은 금액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예를들면 T다이렉트에서 출고가 124만3000 원인 아이폰14(128GB)의 실구매가는 최대 공시지원금 46만2000원과 추가 공시지원금 6만9300원을 받으면 71만1700원, 출고가 134만2000원인 아이폰14플러스(128GB)의 실구매가는 81만700원이된다.

LG유플러스는 최대 4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기준 지원금 인상에 따른 아이폰14 실구매가는 72만5000원, 14플러스는 82만4500원이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는 SK텔레콤 지원금이 더 많지만 LG유플러스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부터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에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쓰면 4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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