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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기지 주변에서 유해한 전자파가 많이 나와 주민들의 건강을 해친다는고 선동하면서 사드 반대 주장을 했던 문정부.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측정한 성주 사드기지 주변 전자파 측정 자료에는 유해 기준치의 1/20,00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TV 조선이 단독보도했다.

 

 

 


이 수치는 휴대전화 기지국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1/1,000 수준으로 사실상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 수치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이 사드 전자파 측정 자료를 공개하지도 않았고, 사드 기지는 방치해 왔다.

 

 

 

 

2018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방부가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주변에서 측정한 전자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사드 레이더로부터 각기 다른 거리에 있는 4개 지점에서 측정했는데, 네 곳 모두 평균값이 정부가 정한 인체 유해 기준치의 1/20,000이었다.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 수치는 휴대전화 기지국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1/1,000 수준이다.

박근혜 정부가 사드 반입을 결정한 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과 전문 시위꾼들은 시위현장에 참가해 '사드 전자파에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 유포를 했었다.

 

 

 

 

네티즌들은 이 시기를 광우뻥 시즌2라고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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