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부부 루머에 빡친 팬클럽
계속 이어지는 구준엽 서희원 루머 최근 대만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미키 황이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사생활과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소문을 무분별하게 발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미키 황은 "구준엽이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해 대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서희원 대변인은 "해당 사건은 지난 2004년 법원을 통해 결백을 인정받았다"라며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지 말아달라. 서희원 역시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미키 황은 선처없이 강하게 법적 조치를 할 것이다"이라고 강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미키 황은 공개 사과를 하며 자신이 올린 영상을 삭제했다. 그런데... 최근 대만에는 '미투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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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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