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시즌4 마지막 에피소드 두편 대본 경매에 나왔다
프렌즈 시즌4 대본 경매 4천8백만원에 낙찰 미국의 전설적인 시트콤 프렌즈 대본이 영국의 한 경매장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다. 12일 영국 BBC에 따르면 최근 경매회사 핸슨 로스의 경매에서 시트콤 프렌즈 시즌4의 대본이 경매 물품으로 나왔다. 낙찰된 이 대본들은 1998년 방송된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 두 편으로 2부작으로 나눠진 '로스의 결혼식1'과 '로스의 결혼식2'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2부작 에피소드에서는 로스(데이비드 슈위머)와 에밀리(헬렌 백센데일)이 결혼식을 올리는 런던으로 모니카(코트니 콕스), 조이(맷 르블랑), 챈들러(매튜 페리)가 간다. 피비(리사 쿠드로)는 만삭으로 비행기를 타지못해 결혼식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고,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턴)은 로스와의 관계 때문에 집에 머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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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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