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후배 캐스팅 갑질 논란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마츠모토 준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NHK 62번째 대하드라마 'どうする家康(어떡할래 이에야스)'에 출연하는 마츠모토 준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드러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역을 맡은 마츠모토 준이 캐스팅에 내정되어있던 쟈니스 사무소 후배 그룹 스노우 맨 멤버 미야다테 료타 캐스팅에 난색을 표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후 미야다테의 캐스팅이 보류가 됐다. 주간문춘은 최근 마츠모토 준이 자신의 캐릭터가 돋보이게 할려고 각본, 연출을 수정하거나 스태프들을 향해 무례한 언행을 하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마츠모토 준의 횡포는 쟈니스 사무소 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쟈니..
일본 언론 '주간문춘' 단독 보도(https://bunshun.jp/articles/-/49957)에 따르면 골든봄버 우타히로바 준이 20대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 「認知できない」ゴールデンボンバー歌広場淳 20代女性と不倫・中絶トラブル | 文春オンライ “ヴィジュアル系エアーバンド”ゴールデンボンバーのメンバー、歌広場淳(36)が不倫の末、相手女性の切迫流産、妊娠中絶に至っていた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わかった。4年連続の bunshun.jp 주간문춘은 불륜 상대방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타히로바 쥰의 불륜 과정을 상세히 전했는데,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타히로바 준은 A씨와 지난해 1월 술자리에서 만난 뒤부터 불륜을 이어왔다. 주간문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A씨는 "올해 2월 자신이 임신을 하게 되자 우타히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