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지운 나나 지난 25일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화보 사진에 타투들이 사라져있어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한 화보 속에 나나는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의 고혹적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나는 가슴 라인이 시스루인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진 컬러풀한 전신 타투가 사라져 네티즌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최근 나나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나나는 "왜 지우냐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전신 타투 후회하는 나나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를 홍보하면서 전신 타투를 공개한 나나. 당시 나나의 전신 타투는 단번에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나나가 한 타투에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던 반응들을 보이기도 했었다. 14일 나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서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엄마의 요청에 전신 타투를 제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현아는 "네가 생각하는 너의 단점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나나가 "재수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단점이) 없어. 자존감이 높아"라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사서 고생하는 거 ( 단점이다). 타투 다 지우고 있지 않느냐"고 콕 찝어서 말했다. 그러자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울 때 해소법으로 새기기 시작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