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양조위 뉴스룸 출연 오는 10일 JTBC 뉴스룸 강지영 앵커가 홍콩에서 양조위 유덕화의 인터뷰를 진행한 뉴스룸 초대석이 공개된다. 무간도 이후 20여년만에 다시 한 작품으로 만난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양조위 유덕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언론에서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골드핑거는 아재 세대들이 그리워하는 정통 홍콩 느와르 장르로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했다. 7일 공개된 양조위, 유덕화의 스틸 영상만으로도 두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이 그대로 전해지며 극과 극의 명확한 캐릭터의 매력을 그리워했던 무간도 폐인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라고 홍콩 언론..
양조위, 우주소녀 출신성소와 불륜설 최근 중국 SNS와 커뮤니티에서 양조위와 성소의 불륜설이 떠돌고 있다. 12일 시나연예는 "양조위와 36세 연하의 성소가 비밀리에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불륜설을 넘어 출산설까지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양조위와 성소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두 사람 사이에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에 두 사람의 열애 및 출산 의혹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루머에 대해 양조위 측은 관심도 없는 듯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고, 성소는 "소문을 들을 필요 없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라"는 글로 루머를 부인했다. 홍콩의 한 매체는 "'홍콩의 영화 황제'이자 15년간 유가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