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통증 줄여주는 발톱커버 내향성발톱은 발톱이 둥글게 모양이 변하면서 살을 파고 들어가는 증상으로 통증 유발과 함께 심하면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고 이로인해 냄새도 심하게 나게 된다. 냄새야 양말을 벗지지않으면 그렇다 쳐도 통증은 도저히 답이 없다. 살쪽으로 파고 들어간 발톱을 밖으로 펴줘야 통증이 사라지는데 계속 발톱을 벌리고 있을 수 없으니 통증은 늘 따라다닌다. 이런 내성발톱 통증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발톱커버가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물론 "내돈내산" 이다!!! 이 발톱커버를 사용하기 전까지 발톱밴를 사용했는데 샤워를 하고 나면 새로 붙여야 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돈도 더 들고... 그러다 테무에서 발톱커버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발톱커버로 검색하면 아래짤처럼 제품이 나온..
엑스재팬 요시키가 4인 밴드를 결성해서 일본과 미국에서 공연을 기획했다. 11일 엑스재팬의 요시키와 기타리스트 스기조, 라르크앙시엘의 하이도와 루나시가 함께 4인조 밴드 'THE LAST ROCKSTARS(더 라스트 록 스타즈)'를 결성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다. 앞서 8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의 SNS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정오 중대 발표를 한다고 알렸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요시키는 긴급 귀국해 기자회견에 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리더인 요시키는 "우리 YOSHIKI, HYDE, SUGIZO, MIYAVI가 'THE LAST ROCKSTARS'라는 밴드를 결성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서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