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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중심으로 4인조 피프티 피프티 2기

 

 

2일 OSEN 단독보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2기가  최근 복귀를 한 키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재정비를 한다.

 

피프티피프티 2기 역시 4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OSEN의 취재에 따르면 어트랙트는 홀로 돌아온 키나를 중심으로 피프티 피프티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2기 멤버는 그룹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기 위해 4인조로 구성된다.

 

키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안성일 대표의 가스라이팅을 폭로했고, 어트랙트 역시 키나를 "용서해주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자숙을 알렸다.

 

 

그 사이 키나를 제외한 남은 세 멤버들이 제출한 항고장은 기각됐고, 어트랙트 측은 지난달 "키나를 제외한 3명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해 지난 10월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멤버들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들에 대해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키나는 현재 서울에 있는 숙소로 돌아와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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