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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아이폰14 사전예약이 시작 되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으로 가장 많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 마다 책정한 아이폰14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50,000원 ~  240,000원이다. 아이폰13 때랑 공시지원금은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이 금액은 현재까지 예고된 공시지원금으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하지만 별로... 달라지지않을 것이라는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공시지원금 가장 많이 주는 곳은 KT다, 가장 많이 주지만 가장 적게도 준다.

KT 아이폰14 공시지원금 : 50,000원 ~  240,000원,

LG유플러스 아이폰14 공시지원금 : 87,000원 ~ 229,000원,

SK텔레콤 아이폰14 공시지원금 : 74,000원 ~ 137,000원

아이폰14, 아이폰14플러스,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프로맥스 지원금은 동일하다.

갤럭시Z폴드4나 플립4의 공시지원금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통3사는 오는 6일까지 아이폰14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공식 출시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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