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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열애설터졌다.디카프리오의 열애 상대는 23세의 신인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다.

 

디카프리오와 빅토리아는 지난 주 할리우드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이 되었다고 할리우드 가십 매체들이 보도를 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함께 자리를 했던 디카프리오 측근들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둘은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했다.

 

 

디카프리오 측근들에 따르면 당일 데이트라고 알려졌던 그 자리에는 디카프리와 빅토리아 이둘뿐아니라 디카프리오의 친구들과 측근들이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

 

그런가 보다하는 상황에 뜬금없이 빅토리아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토리아의 아버지 로렌조 라마는 인터뷰에서 "딸이 디카프리오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딸이 그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라며 "그들은 지난달에 만난 것 같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딸이 그렇게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로렌조 라마는 "나는 그녀에게 이 관계를 휴일처럼 대하라고 말했다. 가능한 한 오래도록 즐기라고. 그리고 만약 그것이 일반적인 휴일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면,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알지?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어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분위기를 이상하게 연결시켜놓고는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그녀는 분명히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은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그렇게 되면 정말 안 좋을 것을 알기 때문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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