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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체런하는 방법

디아블로4 1분안에 전설 떨어지는 아이템 노가다 장소 '코르 드라간'

 

이미지 출처 : 게임메카(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1)

 

13일 부터 디아블로4 마지막 오픈베타인 서버슬램이 시작되었다.

이전 베타때보다 아이템 드랍률이 확 낮아졌다. 그냥 느껴진다.

일부 유저들사이에서 노말템, 매직템이나 레어템도 드랍률도 낮아진게 느껴진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여튼 존나 안나오는데, 이게 의외로 반응이 깔끔한게 괜찮다.

 

 

오픈전 마지막 테스트로 본섭을 즐기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망무새들이야 잘나오면 잘나온다고 지랄할고,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지랄하는 종자들이니... 망무새들은 패스하고.

첫째날은 역시 전설템이 너무 안나온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특히 겜방송하는 BJ들이 많이 지적함.

둘째날이 되고 어느정도 즐길만큼 즐긴 유저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나쁘지 않는데, 어차피 디아2나 디아3도 노멀 액트1에서부터 전설이 쏟아지지 않았으니 그와 같다는 것이다.

 

하여튼 전설 드랍률이 체감이 될 정도로 안나온다.

그런데 1분안에 전설템이 드랍하는 장소가 있는데...

 

이미지 출처 : 게임메카(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1)

 

그 곳은 바로 누구나 퀘스트를 하다가 잠시 들러서 주화를 먹고 가는 이벤트 장소인 '코르 드라간'이다.

왜... 성벽 기어올라가서 몹 싹쓸이 해야하는 이벤트 그거.... 

<-- 이렇게 설명하니 다른 사람들도 아~하! 하더라....

 

 

막하면 안되고 나름 공식이 있다.

그림을 따라하면 된다.

 

빨간색 줄은 이동 방향이고, 파란색 점은 시체다.

시체를 모두 클릭하자~

 

이미지 출처 : 게임메카(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1)

 

시작은 반드시 6시 입구로 들어와서 시체 3개 뒤지고 -> 7시로 향해 시체 2개 뒤지고 -> 9시 시체 3개 뒤지고 -> 12시에 시체 1개 뒤지고 -> 2시(?) 위치 에서 시체 2개 뒤지고 -> 마지막 3시로 가서 시체 2개와 상자 하나를 깐다.

 

이미지 출처 : 게임메카(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1)

 

이 과정에서 전설템이 하나 시체에서 나오거나, 마지막 상자에서 나온다. 

저렇게 한바퀴 도는데 대충 시간제어보니 한 40초? 정도 걸렸다.

걍 냅다 달려서 시체만 까면 됨.

절대 저 이벤트를 깨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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