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에게 화살이 돌아간 빈센조 중국 비빔밥 도시락 PPL 논란
최근 방송된 빈센조에서 송중기와 전여빈이 중국 제품의 비빔밥 도식락을 먹는 PPL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만물 중국설로 모든게 중국거라고 우기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 쌈 한복 갓 김치에 이어 이번에는 비빔밥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거 서경덕 교수는 무한도전 팀과 함께 타임스퀘어에 멋지게 내걸었던 광고로 비빔밥은 한국의 맛이라는 걸 열심히 알렸는데, 이제는 차이나머니로 중국산 비빔밥을 한국 드라마에 PPL로 등장을 시킨다는 게 네티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tvN은 이미 이 중국업체인 즈하이궈의 인스탄트 훠궈를 '여신강림'에서 도저히 눈에 거슬려서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의 PPL로 욕을 거하게 한 사발 얻어 드시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빈센조를 통해서 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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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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