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L씨 추가 폭로 논란 지난 22일 네이트판에 배우 L씨가 잠수 이별을 했다는 한 여성의 폭로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아래 링크 ↓ 2024.02.24 - [TV & 연예] - 배우 L씨 잠수 이별 폭로 폭로글이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댓글에 네티즌들은 한 배우 A씨를 저격했다. 물론 확인되었거나 글쓴이가 그 사람이라고 밝히지는 않았는데 글에서 몇 가지 힌트가 그 배우와 비슷하다는 것이 저격을 한 네티즌들의 저격 이유다. 글쓴이는 'L씨가 문자로 중요 부위 사진을 요구했다'라고 했는데 이 문장과 과거 열애설과 종합하여 네티즌들은 A씨로 지목을 했다. 이미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실인양 일부 싸이버렉카와 블로거들은 A씨의 실명을 공개해서 구글에서는 관련 검색어로 까지 뜨기..
사유리 성희롱 폭로 16일 사유리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올라온 영상 속의 내용이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유이뿅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두 일본인의 진솔한 방송 이야기, 사유리X유이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과거 성희롱을 당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사유리는 "10년 전 매니저가 없었을 때 MBC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다"라며 "프로그램 촬영을 하루 종일 하니까 너무 길어서 1층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거기서 같은 출연자, 나이 많은 아저씨 연예인과 커피를 마시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날 '사유리는 피부가 안 좋네. 여드름이 많다'라고 했다"라면서 "일본 사람은 외모에 대해 말을 안 해서 놀랐다. 그래도 피부 걱정을 해 준 거 같아 '피부 관..
최근 레이븐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폭로를 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레이븐이 자신을 만나는 동안 다른 여성과 양다리를 걸쳤고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갖고 싶은 명품 전자제품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27일 원어스의 소속사 RBW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해당 이슈와 관련해 당사자인 레이븐은 원어스 멤버들 및 팬들에게 끼치고 있는 피해들을 우려, 자진 탈퇴 의사를 전달했고 당사는 레이븐을 비롯한 원어스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탈퇴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레이븐의 원어스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서 소속사는 "레이븐의 탈퇴와는 별개로 사실 확인 중 레이븐의 관련 유포 글에 거짓된 사실 및 악의적인 편집을 발견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명백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