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만 유튜버와 혼고 아이 불륜 일본의 100만 게임 유튜버 카토 준이치가 AV 여배우와 불륜 행각을 벌였다는 주장이 일본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폭로가 되면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논란이 일자 15일 카토 준이치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 퍼져있는 불륜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지난 12일 카토 준이치는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며 "뒷자리의 쾌활한 다저스 팬 아저씨가 나와 오타니의 투샷을 촬영해 주었다"라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공개된 후 얼마지나지 않아 경기 중계에서는 그의 옆에 한 여성이 함께 앉아 있었으며 뒷자리에는 그가 언급한 아저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여성의 정체가 일본의 AV 여배우 혼고 아이가 아니냐는 의혹..
현지시간으로 14일 방탄조끼와 소총으로 무장한 18세 백인 남성이 뉴욕 북부 버펄로에 위치한 슈퍼마켓의 주차장에서부터 총격을 가하면서 슈퍼마켓 안까지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번 사건의 사상자들은 흑인 11명과 백인 2명이었다. 10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은 슈퍼마켓에 들어가기 전 주차장에서 4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이들 중 3명이 사망했다. 슈퍼마켓 안에 진입하자 보안요원은 그를 향해 수발을 쐈지만 방탄조끼 때문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는 못했는데, 보안요원을 사살한 범인은 슈퍼마켓 안을 돌아다니면서 총격을 이어갔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하자 범인은 스스로 자신의 목에 총을 겨누며 대치했다. 이에 경찰관 2명은 그를 설득했고, 결국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현장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