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미국 언론 '버라이어티'에서 뽑은 역대 가장 위대한 영화 100편 100 ~ 51]에 이어서 2022.12.22 - [그냥 읽을거리] - 미국 언론 '버라이어티'에서 뽑은 역대 가장 위대한 영화 100편 / 100~51 미국 언론 '버라이어티'에서 뽑은 역대 가장 위대한 영화 100편 / 100~51 시작하기전에... 순서는 랭킹이 아니라 100편에 선정된 영화를 버라이어티에서 무작위 순서대로 정리를 한 것임 일부 언론에서 국뽕으로 기생충이 몇 등에 올랐니 이런 보도를 했는데 무작위 순 www-daum.tistory.com 50 ~ 1을 올리려고... 앞에서는 첨봤던 영화도, 제목만 알고 있던 영화도 많았다. 영어 제목과 한글 제목이 매칭이 안되었던 영화도 있었고... 분명히 봤던 영환데 ..
시작하기전에... 순서는 랭킹이 아니라 100편에 선정된 영화를 버라이어티에서 무작위 순서대로 정리를 한 것임 일부 언론에서 국뽕으로 기생충이 몇 등에 올랐니 이런 보도를 했는데 무작위 순서로 정리한 것이지 순위가 아님 영화 내용 소개글은 네이버 영화에서 퍼온것 /////////////////////////////////////////////////////////////////////// 영화는 이제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그들을 적어도 예술 형식의 시대에 젊은 매체로 만듭니다 (소설, 연극, 그림은 몇 살입니까?). 그러나 그들은 버라이어티 의 사상 최초의 역대 최고의 영화 100편 목록을 편집하는 것을 예전보다 더 어려운 작업으로 만들기에 충분히 나이가 들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1..
25일 방송된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는 세계 최고의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가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보고 나면 당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게 될 영화 '마스터'다"고 영화 '마스터'를 소개하면서 "동진 쌤은 별을 무려 5개나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진은 "제가 '마스터'라는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별 5개 중에서도 특히 좋아한다. 21세기 수많은 걸작 중 단 한 편을 꼽으라면 저는 마스터를 이야기한다. 그 정도"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마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다"면서 "저 같은 영화 덕후에게는 두 명의 신이 있다. 한 명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고, 다른 한 명은 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