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차주영 알고보니 5개국어 능력자
'더 글로리'에서 차주영은 학폭 빌런 5인방 중에 한 명인 최혜정을 연기했다. 최혜정이라는 캐릭터는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 전형적인 양아치이며, 또 살짝 부족한 허당기있는 백치미에 쭉쭉빵빵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는 스튜어디스로 성공한 취집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허영심 가득한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이런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차주영의 스펙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성실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성과 미모의 소유자로 1990년생이다. 올해 33세로 미국 명문대 유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등 5개국어에 능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영화, 음악, 예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버지가 보..
TV & 연예
2023. 1. 6. 23:17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