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너무나 짠 이서진
자신에게 만큼은 너무나 짠 이서진 흔히 알려지길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걸 좋아하는 이서진이다. 금수저로 태어나 지인들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니 씀씀이가 남다를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하지만 이서진은 자신에게만큼은 짠돌이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이서진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이날 올라온 영상은 '아는 형이랑 첫 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나영석의 나불나불' 첫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서진이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 PD는 "형 맨날 여기 와서 4시간씩 밥 먹고 술 먹고 가지 않나. 그거 아까워서 좀 찍어서 방송으로라도 좀 때워보려고 한다"라며 갑작스럽게 새 콘텐츠를 촬영하고 선보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촐한 구성에 이서진은 ..
TV & 연예
2023. 6. 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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