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우주소녀 출신성소와 불륜설 최근 중국 SNS와 커뮤니티에서 양조위와 성소의 불륜설이 떠돌고 있다. 12일 시나연예는 "양조위와 36세 연하의 성소가 비밀리에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불륜설을 넘어 출산설까지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양조위와 성소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두 사람 사이에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에 두 사람의 열애 및 출산 의혹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루머에 대해 양조위 측은 관심도 없는 듯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고, 성소는 "소문을 들을 필요 없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라"는 글로 루머를 부인했다. 홍콩의 한 매체는 "'홍콩의 영화 황제'이자 15년간 유가령과..
지난 25일 중국의 음악 프로듀서 천링타오(Chen Lingtao, 陳令韜) 전 여자친구가 웨이보를 통해 천링타오와 미기(Meiqi, 孟美岐)의 관계를 폭로하는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채팅 대화를 증거로 제시했다. 전 여자친구는 천링타오의 핸드폰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천링타오와 미기의 관계가 최근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또 두 사람이 지난달 티베트로 함께 여행을 간 사실도 알아챘다. 해당 폭로로 논란이 일자 미기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서 "미기는 천링타오의 사생활에 대해 알지 못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스스로 개입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미기는 현재 싱글"이라며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