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10주년 스페셜 앨범 활동 손나은 불참
에이핑크 10주년 스페셜 앨범 활동에 YG로 이적한 손나은이 개인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다 지난 17일 에이핑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의 뜻 깊은 10주년을 위한 스페셜 앨범 발매로 6인으로 활동하고자 스케줄 조정 및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선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나 갑작스런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인해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5인(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멤버들과 진행될 예정"이라고 손나은 불참 소식을 전했다. 18일 손나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에 대해서 입장을 냈다. YG엔터엔먼트 측은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았다"며 "손나은도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TV & 연예
2022. 1. 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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