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당시 자빠진 여고생의 정체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가 총격 테러를 당해 사망했다. 아베에게 총을 쏜 범인은 41세 야마가미 데쓰야로 밝혀졌다. 그는 학창시절 얌전한 우등생이었다는 동창생들의 증언과 범행 이유가 어머니가 심취한 종교단체와 아베 전 총리가 연관된 것으로 생각한데 따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베 전 총리 총격 사망과 별도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총격 당시 한 여고생이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하며 넘어져 있는 모습이다. 도대체 무슨 상황이길래 저 여고생은 저렇게 자빠져있는것인지??? 이 궁금증은 총격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 공개되면서 해결이 되었다. 여고생은 사건 현장을 지나가고 있었고,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수행원이나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급하게 이동을 하다가 부딪힌 것이다. 움짤을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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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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