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EFwqN/btsFogCqWEl/P8iHy2toTegLXVwVuX2bLk/img.png)
잠수이별 논란 이서진 소속사 해명 1일 이서진 소속사 안테나 측이 최근 네이트판을 주장한 잠수이별 배우 L씨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날 안테나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서진 전 연인 논란은 사실이 아닌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계속되는 허위 사실로 인해 사태가 심각해져 선처나 합의 없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글쓴이 A씨는 네이트판에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 "6년 전쯤 처음 만나기 시작했고 4년을 넘게 만났다. 근데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 완벽한 연락 두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다. 관계도 엄청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L2Vd4/btszKxW5WwM/7Oq4NIqZC5QANkPKmyyF4k/img.jpg)
핑계고 유아차 자막 논란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영상에는 유재석, 조세호와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직업이 있고 제가 있는데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나를 잃어버릴까 걱정이다"며 "내 개인적인 삶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카를 데리고 에버랜드도 간다. 제가 밀면, 안본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모차를 밀면?"이라고, 조세호는 "사람들 시선이 유모차로 가니까"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아기를 먼저 본다. 다 아기 엄마까지는 시선이 잘 안 올라오더라"며 "그래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 다른 분들이 제가 아이 엄마인 줄 알고 '몇 개월이냐?'는 질문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화 과정에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