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빈센트 앤 코 사건 모티브?
수지가 출연 하는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의 연기력이 많이 늘어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수지의 두 번째 인생 케릭터라는 극찬도 나오고 있다. 수지하면 '첫사랑'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당연히 영화 '건축학개론'때문인데, 당시 수지의 연기력은 많은 혹평이 있었다. 단지 풋풋했던 대학생 서연이라는 캐릭터와 너무나 싱크가 잘 맞았기에 오히려 감독의 캐스팅 승리라는 말도 있었다. 여튼 건축학개론의 서연이 당시 2030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첫사랑 캐릭터로 인생 작품인 동시에 인생 캐릭터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수지의 연기력이 눈부시게 발전을 했다. 쿠팡플레이서 볼 수 있는 '안나'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 살라아가는 리플리 증후군 주인공 안나(유미)를..
TV & 연예
2022. 7. 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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