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출신 배우 겸 모델 '이마이즈미 유이' 약혼남 아동 매춘 금지법 위반 구속
지난 18일 케야키자카46 1기생 출신으로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마이즈미 유이(22세)'의 약혼남으로 구독자 160만명의 유튜버이자 래퍼로도 활동하고 있는 '와타나베 마호토(28세)'가 아동 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와타나베 휴대폰에는 여러 여성의 음란 사진이 들어 있었으며 이 피해자들 중에서 여중생도 있어서 파장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에 경시청 측은 와타나베를 도쿄 지검으로 송치를 했습니다. 지난 1월 21일 '이마이즈미'가 '와타나베'와 약혼을 했으며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저녁에 2020년 11월 당시 15세였던 여학생에게 스마트폰으로 나체 사진을 찍어서 전송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다음날인 22일 와타나베는 경시청 아카사카 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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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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